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4. 23:23

드디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관리도, 못 하는 주제에 개설했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처음은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를 해봤으며, 싸이월드도 해봤습니다.

싸이월드는 잠깐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는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