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8. 09:51

링크프라이스에서 영풍문고로 달고 있습니다.

 

다만, 판매가 이루어져야만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직은 수익이 없습니다.

몇 번 클릭은 있었습니다만 그걸로 수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링크프라이스에서도 클릭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판매로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이긴 한데 클릭으로도 수익이 발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많은 수익이 발생하면 안 될 겁니다.

 

그저 바람일 뿐입니다.

 

  
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7. 15:16

덧글 글씨체를 나눔고딕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글씨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코드를, 바꿔줘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어디서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달린 덧글이 없긴 합니다. 그러나 덧글이 언젠가는 꼭 달릴 걸로 보고 있습니다.

글씨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나눔고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1순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글씨체는 Arial입니다. 덧글 글씨체는 나눔고딕입니다. 크기와 색도 좀 변경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렵습니다.

 

  
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7. 06:53

링크프라이스를 달았습니다. 어제 달았습니다. 단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단 지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수익은 없습니다. 도둑놈 심보입니다.

단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 수익을 바라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있습니다. 단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사람 중에서 수익이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링크프라이스 수익 바라기는 어렵습니다. 클릭이, 아닌 판매로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라서입니다.

 

아직 링크프라이스에 대한 비결도 없습니다. 진행 중입니다.

 

  
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6. 12:07

드디어 제목에 물결을 줬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물결이 이는 걸 봤습니다.

그게 얼마나 부러웠던지 모릅니다. 지금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제목에 물결을 주게 되었는데 부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처음에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애를 먹었습니다. 이글루스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제목에 이는 물결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6. 10:46

드디어 링크프라이스를 달았습니다.

 

관리도, 못 하는 주제에 달았습니다.

도서를, 좋아해서 영풍문고로 달았습니다.

 

물론, 또 다른 걸 추가할 생각입니다. 원래는 YES24를 달고 싶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물론, 판매하는 도서의 가격에 따라서 사용하는 건 다릅니다.

 

링크프라이스를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었는데 이제 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센고쿠 카테고리 없음 : 2012. 11. 4. 23:23

드디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관리도, 못 하는 주제에 개설했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처음은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를 해봤으며, 싸이월드도 해봤습니다.

싸이월드는 잠깐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스는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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