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링크프라이스를 달았습니다.
관리도, 못 하는 주제에 달았습니다.
도서를, 좋아해서 영풍문고로 달았습니다.
물론, 또 다른 걸 추가할 생각입니다. 원래는 YES24를 달고 싶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물론, 판매하는 도서의 가격에 따라서 사용하는 건 다릅니다.
링크프라이스를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었는데 이제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