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목에 물결을 줬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물결이 이는 걸 봤습니다.
그게 얼마나 부러웠던지 모릅니다. 지금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제목에 물결을 주게 되었는데 부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처음에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애를 먹었습니다. 이글루스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제목에 이는 물결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